쉐라톤 오키나와 선마리나 리조트 세탁실 런드리룸 이용 후기
오키나와 쉐라톤 호텔에서 즐겁게 수영을 즐기고 그날 입은 수영복을 호텔에 있는 런드리룸 세탁실에서 세탁해봤습니다. 여행 중 세탁실을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세히 정리해 보았습니다!
호텔 세탁실(런드리룸) 기본 정보
- 위치 : 쉐라톤 호텔 2층
- 세탁 비용 : 600엔
- 세탁 시간 : 30분
- 그 외 준비물 :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, 스마트폰
세탁기 사용 방법 정리

상단에는 건조기, 하단에는 세탁기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.

수영복(레시가드)은 건조기를 돌리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건조기는 사용하지 않고 세탁만 할 생각입니다. 하단 비어있는 세탁기에 입었던 수영복을 넣어줍니다.

세탁기 뚜껑을 닫아주고 스타트 버튼을 눌러줍니다.
이러면 돈 넣고 될 줄 알았는데, 여기서부터가 시작입니다. 😂

우측 하단 LANGUAGE 버튼을 눌러서 한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.
화면에서 좀 전에 세탁물을 넣은 wash3을 눌러줍니다.

이 세탁기를 사용하십니까? 라고 나오면 확정 버튼을 눌러줍니다.

세탁기 문을 닫아 주십시요. 예 버튼을 누릅니다.

QR코드가 나옵니다.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서 QR를 읽어준 다음, 나오는 링크로 들어갑니다.
스마트폰에서 결제 과정
방 번호를 입력하고 신용카드 결제로 들어갑니다.
카드 번호와 카드 유효 기간, 그리고 카드 뒷면에 적힌 세 자리 숫자를 입력하고 지불 버튼을 누릅니다. 그러면 지불이 완료되면서 세탁이 시작됩니다.

세탁 후 건조기 없이 바로 입을 수 있을까?
상황에 따라 건조 없이 바로 입어야 하는데 혹시나 세탁 후 빨래가 차가울까 걱정이 될 수 있습니다.
그런데 다행히 따뜻해서 바로 입어도 괜찮았습니다. 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달려가셔도 됩니다!